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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주의 쌀이 많이 남아 있으면 어려운 사람은 안 도와주어서 많이 남아 있다며 며느리를 호되게 나무랐다는 나눔의 정신에 가슴 따스함을 느낍니다.
이준익 감독의 영화를 찍느라 운조루가 분주했다.
촬영을 끝내고 연못 앞에서 연기에 대해서 뭔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이준익 감독과 여배우 수애.
영화는 '님은 먼 곳에' 라는 이준익 감독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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