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의 이야기 5

요즘 필 꽂힌 얼큰 짬뽕-나 같이 얼굴 큰 사람들만 먹는 짬뽕인가^^

오늘은 아침부터 어둑어둑.. 돌풍이 몰아치고 비바람이 불더군요. 이런 날 먹고 싶은 음식~! 짬뽕이죠.^^ 오늘은 해물을 넣고 국물이 시원한 해물짬뽕을 만들어보았어요. 진한 멸치육수에 여러가지 해물과 야채를 넣은 짬뽕국물~! 조미료 듬뿍 들어간 짬뽕과는 비교할 수 없지요. 재료에서 깊은 맛이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