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대구에 있었던 80년대 20대들의 분출구와 같았던 에떼랑제, 행복의섬 음악감상실
어느날 사라지고 이제는 그 어디에서도 옛정취를 볼 수 없는데
다시 그 곳을 보고 싶다.
천천히 자료를 보강해야 될 텐데 잘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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